지점
| 월요일 | 09:30 – 18:30 |
|---|---|
| 화요일 | 09:30 – 21:00 |
| 수요일 | 휴진 |
| 목요일 | 09:30 – 18:30 |
| 금요일 | 09:30 – 21:00 |
| 토요일 | 09:00 – 15:00 |
| 일요일 | 휴진 |
| 공휴일 | 휴진 |
점심시간 평일 12:30-14:30 / 토요일 12:00-13:00

(現) 생기한의원 울산점 대표원장 (前)동신대학교 교수 (前)동신대학교 한방병원 진료과장 (前)남부대학교 겸임교수 (前)첨단우암한병원장 (前)하늘마음한의원 전주점 원장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논문·저서 Effect of Korean medicine as add-on therapy to phototherapy for psoriasis, Two case reports (SCI급 논문) : 건선의 한약과 광선치료 효과 백서에서 오공약침이 신경병증성 통증에 미치는 영향 정맥혈관내 헬륨-네온 레이저 조사가 메리디안 심·순환 대표점 고지혈증에 미치는 영향 화타협척혈에 대한 문헌적 고찰 요추간판탈출증으로 보존적 치료후 호전되지 않는 환자 6례 보고 척추전방전위증의 한방 치료에 관한 임상적 고찰 합곡과 족삼리에서 체침과 화침의 뇌혈류에 미치는 효과 비교 (제 38 차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포스터) 약침을 이용한 류마토이드 관절염에 대한 임상적 연구 Meralgia paresthetica 치료 1례에 대한 증례보고 견인요법을 병용한 요통 및 요각통 환자 40례의 임상적 고찰

백선은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가 피부 각질층과 손발톱, 털에 자리 잡아 생기는 감염성 피부병으로, 발에 생기면 무좀, 사타구니에 생기면 완선, 몸통에 생기면 체부백선, 손에 생기면 수부백선이라고 불러요. 가장 큰 특징은 따뜻하고 축축한 조건이 맞으면 여름마다 되풀이되고, 손발톱과 가족에게로 옮겨 가며 남아 있다는 점이에요. 이 글은 시리즈 1~3편에서 다룬 증상, 원인, 치료를 한 페이지에 정리하고, 곰팡이 검사와 항진균제를 기본으로 두면서 생기한의원이 한약·외용·침으로 피부 환경과 재발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관련 논문과 263명 연구에서 무엇을 확인했는지, 재발을 줄이는 관리는 무엇인지를 함께 담았어요.
백선은 곰팡이 감염이라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염증만 잠시 눌리고 곰팡이는 더 넓게 자라 모양이 흐려진 잠행백선이 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멈추고 곰팡이 검사로 확인한 뒤 항진균제를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1~2주 더 바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한의원에서는 항진균 치료와 나란히 습기와 열을 조절하는 한약과 외용 관리로 되풀이를 줄여 갑니다.
무좀은 곰팡이가 붙은 각질이 바닥과 발매트, 슬리퍼, 수건을 통해 옮는 감염이라 가족에게 옮을 수 있고, 땀이 많거나 발을 잘 말리지 않는 사람에게 잘 자리 잡습니다. 가려움이 모두 무좀은 아니므로 KOH 검사로 확인한 뒤 항진균제로 치료하고, 증상이 있는 가족은 함께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과 슬리퍼는 따로 쓰고 욕실을 잘 말려 두세요.
무좀약을 바르면 가려움과 껍질은 금방 가라앉지만 각질 속 곰팡이는 더 남아 있어, 일찍 끊으면 땀과 습기가 많은 여름에 다시 번식합니다. 두꺼워진 발톱, 신발과 양말, 가족에게 남은 곰팡이도 되풀이의 원인이 됩니다. 곰팡이 검사로 확인한 뒤 항진균 치료를 안내받은 기간만큼 이어 가고, 한의원에서는 습기와 열이 많은 몸의 조건을 조절하는 한약과 외용 치료를 함께 합니다.
가장자리가 동그랗게 붉고 가운데가 옅어지며 번지는 가려운 반점은 몸에 생긴 백선(체부백선)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반려동물이나 가족의 무좀, 땀이 찬 옷을 통해 옮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폐상습진·장미색비강진 등과 비슷해 곰팡이 검사(KOH)를 먼저 받고, 백선이면 항진균제가 기본 치료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오히려 번지게 할 수 있어 임의로 바르지 마세요.
사타구니에서 허벅지로 번지며 가장자리가 붉고 도드라지고 가운데가 옅어지는 모양은 곰팡이 감염인 완선에서 흔하고, 습진은 경계가 흐릿하고 테두리가 없는 편입니다. 모양만으로 구별이 어려워 각질 곰팡이 검사로 먼저 확인해야 하며, 습진 연고의 스테로이드는 곰팡이를 키워 더 번지게 할 수 있습니다. 항진균 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땀과 습기가 차는 체질 관리와 완전히 말리는 습관, 발 무좀 동시 치료로 재발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