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부천점 · 한의사
생기한의원 부천점에서 한창이 대표원장과 함께 피부질환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피부뿐 아니라 몸 상태와 생활 조건까지 함께 살피는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래 걸리더라도 다시 올라오지 않는 방향으로, 그 길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글 10편
한방 피부과 전문의 현) 생기한의원 부천점 진료원장 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 피부센터 진료 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 안이비인후센터 진료 전문의 / 한방 안· 이비인후· 피부과 전공의 /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안· 이비인후· 피부과 인 턴 / 강동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석 사 / 경희대학교 한방 안· 이비인후· 피부과 논문·저서 논문 - Association Between Weather and 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A Nationwide Study in South Korea. Laryngoscope. 2025 Dec 9 주사피부염의 최신 연구 동향 및 더욱 효과적인 한방치료를 위한 제언 - 자율신경 기능조절을 중심으로 -. 2024; 37(3): 17-28. 네트워크 약리학을 이용한 소양증을 동반한 피부 염증에 대한 陳皮의 잠재적 치료기전 탐색. 2025; 38(1): 1-15. 아토피피부염과 건강인 대조군의 장내미생물에 대한 정량적 분석 문헌에 대한 고찰. 2025; 38(3): 99-123. 네트워크 약리학을 활용한 심상성 건선에 대한 澤瀉의 잠재적 작용 기전 탐색 연구. 2025; 38(3): 1-15. 안면 여드름의 부위별 분포에 대한 고찰 : 안면 장부배속이론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중심으로. 2025; 38(4): 66-79
한의원에서도 진찰과 침·뜸·부항 등 급여 항목은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피부질환에 쓰는 첩약(한약)과 약침 등은 대부분 비급여입니다. 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와 상품 약관에 따라 한방 치료 보장 범위가 달라, 치료 항목을 알려 주고 가입한 보험사에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청구에 필요한 영수증과 세부 내역서는 요청하시면 발급해 드립니다.
접촉성 피부염은 원인을 피하면 보통 2~3주에 걸쳐 가라앉고, 알레르기성은 원인을 멈춘 뒤에도 며칠 더 심해졌다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3~4주가 지나도 계속되면 같은 성분이 다른 경로로 닿는지, 만성 습진이나 세균 감염으로 바뀌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회복 기간에는 순한 보습과 짧은 샤워로 피부를 쉬게 하고 원인 성분을 기록해 두세요.
백반증은 색소세포가 줄어 경계가 뚜렷한 하얀 반점이 생기는 후천성 질환, 백색증은 태어날 때부터 온몸의 색소가 부족한 유전 질환, 어루러기는 효모균이 늘어 생기는 곰팡이 얼룩입니다. 겉모습이 비슷해 피부과에서 우드등 검사와 곰팡이 검사로 먼저 구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백반증이라면 피부과 치료가 중심이고, 한의 치료는 체질 관리를 돕는 보조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땀띠는 땀관이 막혀 땀이 피부 속에 갇히면서 목, 가슴, 겨드랑이 같은 곳에 작은 좁쌀이 돋고 따끔거리는 것으로, 어른에게도 흔하며 시원하게 하면 며칠 안에 가라앉습니다. 경계가 있는 붉은 판에 각질과 진물이 생기고 몇 주씩 이어지면 습진을 생각해야 합니다. 땀을 식히고 씻어 말린 뒤 헐렁한 면 옷을 입고, 되풀이되면 한약으로 몸의 열과 땀 조절을 돕습니다.
새 신발을 신은 뒤 신발이 닿는 발등 자리와 모양이 같게 양쪽으로 붉고 가렵다면 가죽 가공 약품·접착제·고무 성분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가락 사이에서 시작하는 무좀과는 모양이 다르지만, 헷갈리면 곰팡이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그 신발을 멈추면 대개 1~3주에 가라앉고, 되풀이되면 첩포검사로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진 없이 따갑고 화끈거리는 느낌은 피부 장벽이 약해져 감각 신경이 예민해진 경우가 가장 흔하며, 잦은 세안이나 기능성 화장품, 스테로이드 연고 중단 뒤에 잘 나타납니다. 몸 한쪽 띠 모양 통증은 대상포진 초기일 수 있고, 손발 끝부터 화끈거리면 당뇨 등 내과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2주 이상 이어지면 기본 혈액검사를 먼저 받고, 세안과 화장품 자극을 줄이며 체질에 맞는 치료로 예민해진 감각을 달랩니다.
한약을 먹고 설사나 속쓰림이 생기는 것은 찬 성질의 약재나 공복 복용이 속이 찬 체질과 맞지 않을 때 흔한 반응으로, 참고 드시기보다 담당 한의사에게 바로 알려 복용 시간, 양, 처방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같은 설사, 혈변, 심한 복통, 두드러기, 황달 증상이 있으면 복용을 멈추고 진료를 받으세요. 식후에 따뜻하게 드시고 찬 음식을 줄이면 도움이 됩니다.
생후 2~4주 무렵 볼과 이마, 코에 붉은 좁쌀이나 가운데가 노란 점이 생기는 것은 신생아 여드름인 경우가 많으며, 호르몬과 피부 효모균에 대한 반응이 관여하고 대개 몇 주에서 3개월 무렵까지 저절로 가라앉습니다. 짜거나 어른용 연고를 바르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닦아 주세요. 열, 전신 발진, 물집, 뚜렷한 가려움이 있으면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좋아졌던 피부가 재발해도 대부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은 아니며, 이전 치료에서 확인한 체질과 처방 기록을 바탕으로 방향을 빨리 잡을 수 있습니다. 재발 초기에 오시면 처음보다 짧게 가라앉는 경우가 많고, 모양이 예전과 다르면 다른 질환일 수 있어 다시 진단합니다. 재발의 계기가 된 수면·업무·계절 같은 생활 조건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얕은 모낭염은 땀과 마찰 같은 원인을 줄이고 짜지 않으면 대개 1~2주 안에 가라앉는 경우가 많고, 남은 붉은 자국은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크게 부풀어 아픈 종기나 여드름약이 듣지 않는 곰팡이 모낭염은 기간과 치료가 다릅니다. 주변이 넓게 붉게 붓고 뜨겁거나 열이 나면 당일 진료를 받으세요. 운동 뒤 바로 씻고 옷을 갈아입는 것이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