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에 답했습니다.

  • 장미색비강진
    장미색비강진이 있을 때 햇빛을 쬐면 도움이 되나요?

    자외선이 장미색비강진의 가려움과 반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지만, 이는 파장과 양을 조절하는 광선 치료 이야기이고 강한 햇볕은 화상과 땀으로 가려움을 키우고 색소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짧은 외출은 괜찮지만 일부러 오래 쬐지 마세요. 8주 넘게 이어지면 피부과 확인이 필요하며, 한의원에서는 체질 한약으로 열과 가려움을 다스립니다.

    방상혁 대표원장2026년 9월 17일
  • 모낭염
    사우나나 온탕에 다녀온 뒤 몸에 뾰루지가 생겼는데 모낭염인가요?

    온탕이나 사우나 후 하루 이틀 사이 몸통과 엉덩이에 고름 잡힌 붉은 뾰루지가 생겼다면 따뜻한 물에서 자라는 녹농균에 의한 온수 모낭염일 수 있고, 열·땀·마찰에 의한 모낭 자극도 원인이 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대개 저절로 가라앉지만 열이 나거나 크게 곪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젖은 옷은 바로 벗고 짜거나 때를 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라앉을 때까지 온탕은 쉬세요.

    이은경 진료원장2026년 9월 17일
  • 다한증
    다한증이 있으면 물을 덜 마셔야 하나요?

    다한증의 땀은 마신 물의 양이 아니라 예민해진 교감신경 신호 때문이라 물을 줄여도 땀은 줄지 않고, 탈수로 두통과 피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땀을 늘리는 카페인과 맵고 뜨거운 음식을 줄이세요. 밤에 땀이 심하거나 갑자기 늘었다면 내과 확인이 먼저이며, 한의원에서는 체질 한약과 침으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다스립니다.

    한창이 대표원장2026년 9월 17일
  • 자반증
    자반증이 유독 다리에만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다리는 서 있을 때 중력 때문에 혈관 안 압력이 가장 높아지는 부위라, 혈관 벽에 염증이 있거나 약해지면 피가 새어 나와 자반이 정강이와 발목에 먼저, 많이 생깁니다. 감기 뒤 다리에 대칭으로 생기면 IgA 혈관염일 수 있어 복통·관절통·진한 소변이 있으면 바로 진료와 소변 검사를 받으세요. 오래 서 있는 것을 줄이고 다리를 올려 쉬면 도움이 됩니다.

    박용석 진료원장2026년 9월 17일
  • 백선
    무좀이 있으면 양말과 신발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무좀이 되풀이되면 항진균제 치료를 끝까지 하면서, 신발은 두세 켤레를 번갈아 신어 하루 이상 말리고 깔창도 빼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양말은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로 매일 갈아 신고, 가능하면 온수로 세탁해 완전히 말리세요. 신발 안에 남은 각질의 곰팡이가 재발 원인이 될 수 있어 신발 관리가 약만큼 중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땀이 많은 체질을 한약으로 돕습니다.

    김민정 대표원장2026년 9월 17일
  • 헤르페스
    헤르페스 재발이 잦으면 매일 먹는 억제 치료가 필요한가요?

    헤르페스 재발이 잦거나 증상이 심해 생활에 지장이 크다면 매일 항바이러스제를 먹는 억제 치료를 고려할 수 있고, 이는 재발과 무증상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작 여부와 기간은 처방 의료진과 상의하고, 임신 계획이 있으면 산부인과에 알리세요. 한의 치료는 병행하며 피로·수면·생리 전후 컨디션을 다스리는 보조 역할입니다.

    정혜진 대표원장2026년 9월 17일
  • 피부 치료를 받는 동안 내원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피부 치료 중 내원 간격은 질환과 시기, 치료 종류에 따라 다르며, 처방을 맞추는 초기에는 주 1회 전후로 자주 확인하고 안정되면 2주, 3~4주 간격으로 늘려 갑니다. 자주 오기 어렵다면 한약 중심으로 계획하고 국소 치료는 내원일에 몰아 받을 수 있지만, 악화 신호가 있으면 앞당겨 오셔야 합니다. 사진과 가려움 점수 기록이 간격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혜진 대표원장2026년 9월 17일
  • 결절성양진
    결절성양진 결절을 손톱으로 뜯으면 어떻게 되나요?

    결절성양진 결절을 손톱으로 뜯으면 잠깐 시원해도 상처가 아물며 피부가 더 두꺼워지고 가려움 신경이 예민해져 결절이 커지고 단단해집니다. 세균 감염, 색소 침착, 흉터 위험도 커지므로 밴드로 덮고 손톱을 짧게 해 손이 닿지 않게 하세요. 내과 질환 확인을 위한 혈액검사를 권하며, 한의원에서는 체질 한약과 약침으로 가려움과 결절을 다스립니다.

    주지언 대표원장2026년 9월 17일
  • 조갑박리증
    들뜬 손톱 밑이 초록색으로 변했는데 왜 그런가요?

    들뜬 손톱 밑이 초록빛으로 변하는 것은 대개 습한 틈에 녹농균이 자라 색소를 만든 녹색 손톱으로, 손톱이 썩는 것은 아닙니다. 피부과에서 확인 후 들뜬 부분을 짧게 자르고 처방에 따라 치료하며, 붓고 아프면 빨리 진료를 받으세요. 면장갑 위에 고무장갑을 끼고 물일을 해 손톱 밑을 마른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록색은 들뜬 손톱이 자라 나가면서 사라집니다.

    송요안 대표원장2026년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