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안산점 · 한의사
생기한의원 안산점에서 정혜진 대표원장과 함께 피부질환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피부뿐 아니라 몸 상태와 생활 조건까지 함께 살피는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래 걸리더라도 다시 올라오지 않는 방향으로, 그 길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글 10편
사상체질과 전문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학원 임상한의학과 석사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레지던트 수료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전문수련의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우수논문상 수상 대만 중의약대학교(Taiwan China Medical University) 임상교육과정 수료 전 광동한방병원 근무 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과민체질면역클리닉/중풍뇌질환센터/한의면역암센터 근무 현 생기한의원 안산점 강연·활동 경희의료원 양한방협진 CP 개발연구원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참여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 개발연구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관 AI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개발 참여연구원 논문·저서 Salmonella enteritidis, Pseudomonas aeruginosa, Escherichia coli에 대한 박테리오파지와 항생제의 시너지효과. 한국미생물학회.2013:307. Plant Extracts as Possible Agents for Sequela of Cancer Therapies & Cachexia. Antioxidants. 2020 Sep 7;9(9):836. 형방지황탕가미방으로 호전된 코로나-19 후유증 소양인 환자 치험 1례. 사상체질면역의학회지.2022;34(4):57-67. 소음인 십이미관중탕으로 호전된 과민성 방광환자 치험1례. 사상체질면역의학회지. 2022;34(4):38-48. 사상체질에 따른 만성 두드러기의 임상적 특징에 대한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2024.02. Integrative Personalized Medicine Care for Post-Covid-19 Adjustment Disorder of a post-COVID-19 patient: A CARE-compliant case report. Medicine. 2024 Aug 2;103(31):e39121. 만성 신부전환자의 뇌출혈 후 배뇨곤란에 대한 열다한소탕가미방 치험례. 사상체질면역의학회지.2024;36(2):65-75. 뇌경색 환자의 하지부종에 대한 조위승청탕가미방 치험례. 사상체질면역의학회지.2024;36(3):108-117.
스테로이드 연고를 오래 쓰다 갑자기 끊으면 원래 습진이 다시 올라오거나, 바른 자리가 붉게 화끈거리고 진물·각질이 생기는 반동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간은 사용 기간과 세기, 부위에 따라 몇 주에서 몇 달까지 다양해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해 단계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체질 한약과 약침·외용 치료로 열감과 진물을 덜어 줄여 가는 과정을 돕습니다.
땀띠는 땀구멍이 막혀 땀이 피부 속에 갇히면서 좁쌀 같은 돌기와 따끔거림이 생기는 것으로, 덥고 습한 환경에서 일하는 어른에게도 흔합니다. 서늘하게 하고 땀을 말리면 며칠 안에 가라앉는 것이 습진과의 차이이며, 몇 주씩 이어지거나 두꺼워지고 진물이 나면 습진을 의심합니다. 땀이 피부에 머물지 않게 씻고 말리며 통풍이 되는 옷을 입는 것이 기본입니다.
각질과 가려움 없이 매끈한 우윳빛 반점이 손등, 입·눈 주위, 관절처럼 잘 생기는 자리에 생기고 점점 커진다면 백반증 초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루러기, 백색비강진, 염증 뒤 옅어진 자리와 구별하기 위해 먼저 피부과에서 우드등 검사 등으로 진단을 받는 것이 원칙이며, 갑상선 검사도 함께 받아 보세요. 흰 반점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마찰을 피하며, 한 달 간격 사진으로 변화를 확인하세요.
등의 오돌토돌한 뾰루지는 여드름일 수도 있지만, 면포 없이 비슷한 크기의 뾰루지가 고르게 퍼지고 가렵거나 땀을 흘린 뒤 심해진다면 말라세지아라는 곰팡이로 생기는 모낭염일 수 있습니다. 곰팡이 모낭염은 항진균 치료가 기본이라 진찰로 먼저 구별해야 합니다. 운동 뒤 바로 옷을 갈아입고 씻으며, 한약과 약침으로 쌓인 습열과 되풀이를 함께 다스립니다.
냉동치료 뒤 물집은 얼린 조직 아래에 물이 차는 흔한 반응이며, 피가 섞여 검붉어도 대개 1~2주 안에 말라 딱지가 됩니다. 집에서 터뜨리면 세균 감염이나 바이러스가 주변으로 번질 수 있어 깨끗이 씻고 밴드로 덮어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너무 팽팽해 아프거나 고름·열감이 생기면 치료받은 곳에서 처치를 받으시고, 딱지가 떨어진 뒤 재발 여부를 살피세요.
손 소독제는 피부의 수분과 기름을 빼앗아 한포진 손을 건조하고 따갑게 만들 수 있지만, 필요한 상황에서 쓰는 것 자체를 멈출 필요는 없습니다. 향과 색소가 적고 보습 성분이 든 제품을 골라 완전히 마른 뒤 바로 핸드크림을 덧바르고, 터진 물집이나 갈라진 곳은 밴드로 덮어 보호하세요. 진물·고름이 생기면 감염 확인을 위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 함께 밤마다 가렵고 손가락 사이, 손목, 배꼽 주변, 사타구니에 좁쌀 같은 발진이 있다면 옴진드기가 원인인 옴을 의심해야 합니다. 피부과에서 현미경 검사로 확인한 뒤 처방 연고를 온몸에 바르고, 증상이 없는 가족도 같은 날 동시에 치료하며 옷과 침구를 뜨거운 물로 세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치료 뒤 남는 가려움은 한약과 침으로 보조 관리합니다.
흔히 검버섯이라 부르는 지루각화증은 나이와 햇빛 노출 등으로 피부 세포가 두꺼워져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바이러스로 생기는 사마귀와 달리 다른 사람이나 다른 부위로 옮지 않습니다. 대부분 해가 없지만 갑자기 커지거나 색·경계가 불규칙하고 피가 나면 피부암과 구별이 필요하므로 피부과 진료를 먼저 받아야 하며, 제거도 피부과 처치가 기본입니다.
치료 중 해외여행은 대부분 가능하며, 출국 날짜가 정해지면 미리 일정을 알려 주시면 한약의 양과 복용 방법을 맞춰 조정합니다. 파우치 한약은 기내 액체 반입 기준에 걸릴 수 있어 위탁 수하물로 보내고, 여행지에서는 냉장 보관하세요. 자외선·땀·음주·수면 부족을 조심하고, 물집이나 고름·열이 생기면 여행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돌아와 알려 주세요.
사마귀 초기에는 좁쌀만 한 살색 돌기로 시작해 표면이 오돌토돌해지고 가운데 까만 점이 비치는 경우가 많으며, 지문 결이 끊겨 있어 굳은살과 구별됩니다. 작고 개수가 적을 때 치료를 시작하면 범위가 좁고 번질 기회도 줄어 유리합니다. 뜯거나 자르지 말고 덮어 두며, 모양이 불규칙하게 변하면 피부과 진단을 먼저 받으세요. 수건과 손톱깎이는 따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