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부산센텀점 · 한의사
생기한의원 부산센텀점에서 하우람 대표원장과 함께 피부질환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피부뿐 아니라 몸 상태와 생활 조건까지 함께 살피는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래 걸리더라도 다시 올라오지 않는 방향으로, 그 길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글 10편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한의학박사 전) 인천동구보건소 한방진료과 전) 해온한의원 진료원장 전) 효재한의원 진료원장 전) 상현한의원 진료원장 현) 생기한의원 부산센텀점 진료원장 강연·활동 Inhibition of Myeloid Cell Leukemia 1 and Activation of Caspases Are Critically Involved in Gallotannin-induced Apoptosis in Prostate Cancer Cells. Phytotheraphy Res . 2015 Aug;29(8):1225-3 Coumestrol suppresses hypoxia inducible factor 1α by inhibiting ROS mediated sphingosine kinase 1 in hypoxic PC-3 prostate cancer cells. Bioorg Med Chem Lett. 2014 Jun 1;24(11):2560-4. Comparison of growth performance under field conditions in growing pigs each vaccinated with one of two commercial modified-live porcine reproductive and respiratory syndrome vaccines. Journal of Swine Health and Production. 2016 June 28 Antiwrinkle Effect of Melatonin in UVB Treated HaCaT Keratinocytes and Hairless Mouse. 2017.2.
집이 멀어도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첫 진료는 피부 상태와 체질을 직접 확인해야 해서 내원이 원칙이고, 이후에는 경과에 따라 내원 간격을 조정하며 한약은 조제 후 택배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내원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라면 전국 지점 중 가까운 곳을 이용하시도록 안내하며, 사진과 기록을 챙겨 오시면 짧은 방문으로도 경과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누구의 두피에나 사는 효모균과 피지, 체질적인 예민함이 겹쳐 생기는 만성 염증으로, 밖에서 들어온 감염이 아니어서 가족에게 옮지 않습니다. 가족이 비슷한 증상을 겪는 것은 닮은 체질과 환경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이 두피에 둥글게 머리카락이 빠지면 두부 백선, 하얀 알이 보이면 머릿니처럼 옮는 질환을 구별해야 합니다.
입술 전체가 건조하게 트고 각질이 벗겨지면 구순염, 한 곳이 먼저 따끔거린 뒤 작은 물집이 모여 올라오고 같은 자리에 되풀이되면 헤르페스 가능성이 높습니다. 헤르페스는 옮을 수 있고 초기 항바이러스제가 도움이 되며,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번질 수 있어 구별이 중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피로와 속열을 살펴 재발 간격을 벌리는 체질 치료를 함께합니다.
물집은 껍질이 천연 밴드처럼 세균을 막고 새살이 차오르게 돕기 때문에 되도록 터뜨리지 않고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마찰로 생긴 큰 물집이 눌려 아프면 소독한 바늘로 가장자리에 작은 구멍을 내 물만 빼고 껍질은 남겨 덮을 수 있지만, 당뇨·화상·고름·붉은 기 번짐이 있으면 진료가 먼저입니다. 원인 없이 되풀이되는 작은 물집은 한포진·습진 같은 병일 수 있어 원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화농성한선염은 생리 전 호르몬 변화에 따라 새 종기가 생기는 여성이 적지 않고, 체중이 늘면 접히는 부위의 마찰·땀·염증 반응이 커져 악화되기 쉬워 두 가지 모두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리 시작일과 종기 생긴 날을 기록해 악화 시기에 대비하고, 체중은 몇 달에 걸쳐 조금씩 줄이세요. 생리가 불규칙하면 산부인과 검사도 받아 보세요.
햇볕을 자주 받는 정강이와 팔에 쌀알만 한 하얀 점이 흩어져 생기고 크기는 그대로인 채 개수만 늘어난다면, 백반증보다는 나이와 자외선에 따른 특발성 물방울 모양 저색소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백반증은 반점이 커지고 합쳐지며 손등이나 입 주위에 잘 생기므로 피부과 검사로 먼저 구별해야 합니다. 저색소증이라면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한 관리입니다.
주름 안쪽까지 선홍색으로 붉고 가장자리에 좁쌀 같은 붉은 점이 흩어져 있으며 항생제 복용 뒤 심해진 기저귀 발진은 칸디다 감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 발진 크림으로는 잘 낫지 않아 진료 후 항진균 연고를 쓰는 것이 기본이며, 스테로이드 연고만 바르면 번질 수 있습니다. 기저귀를 갈 때마다 물로 씻고 완전히 말리며 공기를 통하게 해 주세요.
가려움이 잠을 빼앗고, 부족한 잠이 기분을 가라앉히며, 예민해진 마음이 다시 가려움을 키우는 악순환은 흔한 일입니다. 발진 없이 몇 달째 가렵다면 기본 혈액검사로 내과 질환을 먼저 확인하고, 가려움과 수면을 함께 다스리는 치료와 생활 관리를 이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감이 2주 넘게 이어지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도 함께 받으시길 권합니다.
아이들에게 흔한 IgA 혈관염 자반증은 감기 같은 감염을 계기로 면역 반응이 작은 혈관을 자극해 생기므로, 나은 뒤에도 감염 때마다 다시 올라올 수 있습니다. 대개 재발할수록 가벼워지지만, 재발 때마다 소변검사로 신장을 확인하고 복통·혈변·혈뇨·부종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조용한 시기에 감기를 줄이는 생활과 체질 관리가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년 이후 겨울에만 종아리가 물고기 비늘처럼 갈라지고 여름에 좋아진다면, 어릴 때부터 계절과 관계없이 이어지는 어린선보다 피지와 수분이 줄어 생기는 건조 피부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를 밀지 않고 씻은 뒤 두껍게 보습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갑자기 온몸에 비늘 같은 각질이 번지면 갑상선 등을 확인하는 기본 혈액검사를 받아 보세요. 전기장판에 다리를 직접 대는 것도 피하세요.